건축설계=IT기획자

건축(설계)

건축

1. Prologue / 사례조사(건축물) > 대지선정 이유 > 목적

2. Concept  > "해결방안"

3. Process 동선 등

4. Program  공간 구성

5. 도면 설계 (평면도,입면도,단면도 등 CAD)

IT 서비스 기획자

1. 사례조사, 서비스 시장성 조사 > 서비스 기획 배경 이유 > BM  
2. 기능명세서/요구사항정의서
3. IA (구조도)

4. Flowchart
5. UI/GUI 화면설계 (포토샵, 프로토타입 프로그램툴)
6. Android, IOS, Web, 기타 개발에 필요한 언어 사용으로 구분
7. 결과물 도출 스토리보드(APP, WEB, ADMIN)

"다른 언어 같은 스토리"

알파마

(인공지능 빅데이터 경마번호 추천 서비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arkelict.horserace

현재 구글플레이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하네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알파마"를 검색해보세요.

가족끼리 경마장을 놀러 가신 적이있나요?

주로 보는 것은 책이 겠죠.

요즘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는 스마트한 세상인데, 이런 경마책 추천도 이젠 책이 아니라,

 빅데이터가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요즘 인기를 끌고 있어요.

더 중요한 것은 적중률이라고 생각이 되는대.

다른 서비스는 추천해주는 번호가 틀린지 맞는지 잘 모르게 얼토당토하죠 요즘~

그런데, "알파마"는 조금 다른거 같아요.

투명하게 번호를 추천해 주고,

맞는지 틀리는지 까지 친절히 설명해준다는 사실~!!

경마장에 친구랑 연인이랑 같이 즐겨볼 수 있는 서비스 인거 같아요. 렛츠런 고고~!

다운로드 하러 가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arkelict.horserace

현재 구글플레이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하네요.

[8월 1주차 온라인 순위] e스포츠 반사 효과? 블리자드 게임 상승세

  양영석 기자 (Lavii@inven.co.kr)

리그 오브 레전드는 7주 연속으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고, 배틀그라운드도 마찬가지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이번주 순위에서는 10위권의 변화가 많은 편인데,10위권에 새 얼굴도 있고 여전히 기세 좋게 치고 올라오는 게임도 보입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격전의 아제로스' 패치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9위에 안착했고, 8월 10일 출시된 몬스터헌터: 월드의 PC버전은 10일만에 10위권안으로 들어오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 외에는 '아이온'과 '천애명월도'가 각각 세 계단씩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5612&hotnews=1#csidx7c63c79018a5c6d9b5ea82318900cca 

[8월 1주차 온라인 순위] e스포츠 반사 효과? 블리자드 게임 상승세

이번 주 순위표에서는 블리자드 게임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이 각각 1계단씩 상승한 모습으로, 이러한 순위 상승의 원동력으로는 각 게임의 e스포츠 대회가 주효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무려 6년 만에 공식 대회를 통해 리그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블리자드 게임이 잘 나간 건 아닙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경우 격전의 아제로스 출시를 앞뒀지만, 오히려 순위가 소폭 하락해 10위권에서 이탈했으며, '워크래프트3'는 AWL이 한창 임에도 하락해 e스포츠가 능사는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중위권에서는 '리니지2'가 하위권에서는 'DK 온라인'이 각각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리니지2'는 4계단, 'DK 온라인'은 무려 15계단이나 순위가 올랐는데 지난 주에 업데이트한 특화 서버 덕분으로 풀이됩니다.

e스포츠, 특화 서버 덕에 순위가 오른 게임들이 유독 눈에 띄는 8월 1주 차 온라인순위입니다. 과연 이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외부적 요인으로 오른 순위는 아무래도 금방 꺼지기 마련, 과연 다음 주 온라인 순위가 어떻게 요동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원문보기: 원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