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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차 온라인순위] 몬스터헌터 : 월드,PC방 점유율 1%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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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온라인 순위] e스포츠 반사 효과? 블리자드 게임 상승세


  양영석 기자 (Lavii@inven.co.kr)








▲ 8월 3주차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PC방 이용률, 인벤 유저 투표, 게임 기사 반응도, 커뮤니티 반응 등 다양한 지표를 취합해 선정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7주 연속으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고, 배틀그라운드도 마찬가지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이번주 순위에서는 10위권의 변화가 많은 편인데,10위권에 새 얼굴도 있고 여전히 기세 좋게 치고 올라오는 게임도 보입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격전의 아제로스' 패치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9위에 안착했고, 8월 10일 출시된 몬스터헌터: 월드의 PC버전은 10일만에 10위권안으로 들어오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 외에는 '아이온'과 '천애명월도'가 각각 세 계단씩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5612&hotnews=1#csidx7c63c79018a5c6d9b5ea82318900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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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온라인 순위] e스포츠 반사 효과? 블리자드 게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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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온라인 순위] e스포츠 반사 효과? 블리자드 게임 상승세

 

 

 

 

 

이번 주 순위표에서는 블리자드 게임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이 각각 1계단씩 상승한 모습으로, 이러한 순위 상승의 원동력으로는 각 게임의 e스포츠 대회가 주효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무려 6년 만에 공식 대회를 통해 리그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블리자드 게임이 잘 나간 건 아닙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경우 격전의 아제로스 출시를 앞뒀지만, 오히려 순위가 소폭 하락해 10위권에서 이탈했으며, '워크래프트3'는 AWL이 한창 임에도 하락해 e스포츠가 능사는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중위권에서는 '리니지2'가 하위권에서는 'DK 온라인'이 각각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리니지2'는 4계단, 'DK 온라인'은 무려 15계단이나 순위가 올랐는데 지난 주에 업데이트한 특화 서버 덕분으로 풀이됩니다.

e스포츠, 특화 서버 덕에 순위가 오른 게임들이 유독 눈에 띄는 8월 1주 차 온라인순위입니다. 과연 이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외부적 요인으로 오른 순위는 아무래도 금방 꺼지기 마련, 과연 다음 주 온라인 순위가 어떻게 요동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원문보기: 원본 보러가기 >

 

[8월 1주차 온라인순위] e스포츠 반사 효과? 블리자드 게임, 상승세

이번 주 순위표에서는 블리자드 게임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이 각각 1계단씩 상승한 모습으로, 이러한 순위 상승의 원동력으로는 각 게임의 e스포츠 대회가 주효했던 것으로 판

www.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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