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친구하기

[블루오션] 매년 성장하는 영양제 시장 분석 : 주로 여성 젊은 층

지식상식/지식 Topic|2019. 7. 9. 13:36
반응형

 

 

블루오션 영양제시장

 


 

매년 성장하는 영양제 시장

 


 

매년 성장하는 영양제 시장 분석 : 주로 여성 젊은 층

 

 

 여러분은 하루에 몇 가지 종류의 영양제를 챙겨 드시나요? ‘약 기운으로 버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현대인들은 다양한 종류의 영양제를 주식처럼 먹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약품 전문 지식을 갖춘 약사 출신의 유튜버나 헬스·뷰티 인플루언서들이 동영상 및 SNS 플랫폼을 통해 증상에 맞는 영양제를 추천해 주기도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통계 자료를 보면 건강기능식품의 국내판매액은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산업군 명칭보다는 영양제, 홍삼 같은 키워드를 더 많이 사용하는데요, 건강기능식품 중 영양제의 버즈량 추이를 보면 최근 2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중한 사회적 부담으로 인한 피로감과 스트레스, 운동, 피부관리 등 건강과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 증대, 불규칙하고 영양 불균형적인 식습관 등으로 인해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직접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이 하나의 트렌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 영양제 효능 관련 주요 연관어 -

 

 2019년 5월까지의 영양제 컨텐츠의 연관어를 분석해 보면, 최근 사람들이 주목하는 영양제의 효능은 무엇인지, 어떤 기대를 갖고 영양제를 섭취하는지 섭취 목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를 보면 면역력(76,518번) 강화와 피로(73,250번) 개선에 대한 니즈가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로, 스트레스, 불균형적인 식습관과 외부 활동량의 감소,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젊은 세대 중에 육체 및 신체 피로,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체 발육, 뼈 및 관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61,591번) 흡수를 돕는 영양제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 영양제와 함께 언급된 섭취 대상 -

 

 영양제와 함께 언급된 섭취 대상을 보면 아이가 가장 높은 빈도수를 보였습니다. 여성보다는 남성 관련 키워드가 더 많이 언급되었으나 남편을 언급하는 빈도수 39,266번이 포함된 수치로, 실질적인 정보 검색자나 구매자는 여성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눈여겨볼 점은, 연령대 언급량을 보면 3·40대보다 20대의 언급빈도수가 더 높다는 점입니다. 최근 젊은 세대는 과거 세대에 비해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더욱 느끼고 있는 반면, 이를 해소하고자 운동, 각종 영양제 섭취 등 적극적으로 건강을 챙기는 추세를 보이며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소비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TOP10 영양제의 버즈량 변화 -

 

 가장 많이 언급된 영양제는 각종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입니다. 전년 대비 증감율이 꾸준히 상승한 영양제는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D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한 눈의 피로와 시력 감소로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루테인의 버즈량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까지 도달해 유해균의 증식을 막고 유익균을 늘리는 역할을 하여 장 건강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면역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지난 2년간 큰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약사들뿐만 아니라 식품 업체들도 유산균 시장에 뛰어 들면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비타민D 역시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단 하나의 영양제만 먹는다면 비타민D를 챙겨 먹는 것이 필수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인은 대부분 실내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식품을 통한 비타민D 섭취가 쉽지 않습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와 관절 건강에 효과적이고, 우울감을 완화하고 면역력 강화와 피로감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오메가3에 대한 관심도는 다소 줄어 들어 영양제 시장도 트렌드가 계속 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는 연령층의 증대와 헬스 및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 증가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중년층이 주 타겟이었던 것에서 타겟 연령층과 관심 효능이 증가하고 세분화되었고, 유통 및 광고채널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와 관심이 늘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거나 허위 광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엄격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반응형

댓글()

Mobile App :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시장점유율 분석 5월 분석 (Android vs IOS)

지식상식/지식 Topic|2019. 7. 9. 13:33
반응형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점유율 분석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소형 디지털 기기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이용자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도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iOS 이용자는 Android 이용자에 비해 젊고, 개방적인 성격을 가지며 감성지수 또한 높다고 합니다.¹ 사용자의 성격에 따라 스마트폰 OS의 취향이 다르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Android는 약 80%에 육박하는 이용점유율을 보이며 독보적인 모바일 운영체제(OS)로서의 지위를 확보해왔습니다. 하지만, 2019년 3월 iOS 이용자수는 8,489천명으로 21.6% 이용률을 보이며 이용자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 Android vs. iOS 스마트폰 이용인구 추이 그래프 -

 

 

 해외에서는 그간 다수의 조사기관에 의해 iOS와 Android 이용자 정보에 관한 분석이 제기돼 왔습니다. 국내에서도 iOS와 Android OS별 이용자층과 모바일 이용행태의 차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로, 닐슨코리안클릭은 이러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2019년 6월부터 iOS 이용행태 데이터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국내에서 모바일 운영체제(OS)의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Android와 iOS 이용자층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확인하고, OS 이용자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행태를 간단히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1. iOS vs. Android: 이용자 인구통계특성과 모바일 이용시간의 차이

 

 Android는 남성 이용자 비중(53.2%)이여성(46.8%)보다 높았고, 40·50 이용자 비중이 전체의 46%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iOS는 여성 이용자 비중(55.4%)이 남성(44.6%)보다 더 높고, 20·30 이용자 비중이 66.6%에 달하는 등 젊은층이 iOS 이용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요컨대, 이용자 성·연령별 특성 측면에서Android는 남성·중장년층 이용자 비중이, iOS는 여성·청년층 이용자 비중이 높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용자 직업별 특성을 살펴보면, Android 이용자 직업군은 ‘화이트칼라’, ‘학생’, ‘전업주부’ 등으로 고르게 분포된 반면 iOS는 ‘화이트칼라’, ‘학생’ 이용자 수가 75.8%에 이르며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Android vs. iOS 인구통계특성의 차이 -

 

 또한, Android와 iOS 이용자는 스마트폰 이용시간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iOS 이용자는 Android 이용자보다 스마트폰을 일 평균1시간 이상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OS 이용자가 Android 이용자보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은 이용자를 성·연령·직업별로 나누어 분석했을 때도 대부분 공통으로 포착되는 현상입니다. 이는 iOS 이용자가 Android 이용자보다 스마트폰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 Android vs. iOS OS별 일 평균 모바일 이용시간 -

 

 

2. iOS vs. Android: 카테고리별 애플리케이션 이용의 차이

 

 

 

 Android와 iOS 이용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행태를 살펴보면, iOS는 도달률 5% 이상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156개로 136개인 Android보다 도달률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iOS 이용자가 Android 이용자보다 더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결과는 Android 및 iOS의 기본 및 제조사 애플리케이션이 분석대상에서 일부 제외되어 발생한 현상임을 고려하여 해석되어야 합니다.

두 OS 모두 ‘생활’, ‘엔터테인먼트’, ‘금융’ 세 카테고리에 속한 애플리케이션들의 비중이 도달률 5% 이상의 주요하게 사용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 70% 내외로 나타나, 공통적으로 많이 쓰는 서비스는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iOS의 경우, ‘전자상거래’, ‘직업교육’, ‘여행’ 등 20·30의 생활 및 소비 패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카테고리에 속한 애플리케이션 이용 비중이 Android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인데, 이는 20·30이 iOS 이용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ndroid vs. iOS 도달률 5% 이상 카테고리별 애플리케이션 개수 -

 

 

 

 순이용자수를 기준으로 카테고리별 이용을 살펴보면, Android와 iOS 이용자 모두 ‘소셜’ 카테고리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Android 이용자는 ‘정보’ 카테고리의 이용이, iOS 이용자는 동영상 및 게임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의 이용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 역시 20·30 이용자 비중이 높은 iOS 이용자층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됩니다.

 

- Android vs. iOS 도달률 5% 이상 카테고리별 이용자수 및 총이용시간 -

 

 각 카테고리별 Android와 iOS의 이용자수 기준 상위 5개의 애플리케이션은 다소 상이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운영체계별 이용자 수 기준 상위 5개의 애플리케이션에 관해 간략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Android와 iOS 이용자 모두 ‘소셜’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대목은 iOS의 경우 Android와 비교했을 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Android 이용자들은 중·장년층으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는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정보’ 카테고리의 경우, NAVER와 GOOGLE이 30·40대를 중심으로 한 Android 이용자들의 주 이용 애플리케이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iOS 이용자 중 10·20대는 네이버를, 30·40대는 다음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YouTube’는 Android와 iOS 공통으로 10~40대가 50% 이상의 커버리지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iOS의 경우, ‘Apple Music’, ‘멜론’ 등의 음악 애플리케이션이 10·20세대 이용자의 선호에 힘입어 이용자수 기준 상위권 애플리케이션에 랭크 되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이는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영상/음악/웹툰 등 스마트폰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소일하는 젊은 층의 생활 및 소비 패턴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생활’ 카테고리는 iOS 주 이용층인 10·20세대의 생활 및 소비패턴을 잘 보여주는 카테고리로, 1인 가구의 증가 및 젊은 층의 HMR(가정간편식) 수요 증대 등에 따라 약 60%의 10·20대의 커버리지를 나타낸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이 iOS 생활 카테고리의 상위권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Android vs. iOS 도달률 5% 이상 카테고리별 이용자수 TOP5 애플리케이션 -(소셜/ 정보/ 엔터테인먼트/ 생활 카테고리)

 

‘전자상거래’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쿠팡’이 Android와 iOS 모두 NO.1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11번가’와 ‘위메프’가 2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은 Android와 iOS 모두 30·40대가 주 이용자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Android에서는 50·60대 중장년층이 iOS는 10·20대 젊은 층의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용자에 특화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인 전자상거래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연령대별 이용 커버리지 차이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 카테고리에서는 두 OS 모두 간편결제 및 송금 애플리케이션의 이용 비중이 두드러집니다. 다만 OS에 따라 이용자수가 가장 많은 애플리케이션은 다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iOS에서는 간편송금 애플리케이션인 ‘Toss’가 10~20대 이용자를 중심으로 하여 가장 인기 있는 금융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iOS가 국내 간편결제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Samsung Pay’와 같은 제조사 기반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국내시장에서 선보이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생활’ 카테고리에 이어, ‘직업교육’과 ‘여행’ 카테고리도 10·20세대의 생활 및 소비패턴을 잘 보여줍니다. ‘직업교육’ 카테고리에서는 학생 및 직장인이 주축이 되는 iOS 의 경우 ‘알바천국’, ‘알바몬’ 등 아르바이트 중심 구인·구직 서비스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여행’ 카테고리에서는 ‘데일리호텔’, ‘야놀자’, ’여기어때’ 등 다수의 국내 숙박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 상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호캉스(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행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등 일상에서 벗어나 소소하게 자유를 만끽하는 젊은 층의 소비 현상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Android vs. iOS 도달률 5% 이상 카테고리별 이용자수 TOP5 애플리케이션 -(전자상거래/ 금융/ 직업교육/ 여행 카테고리)

 

3. 맺음말



 현재 우리나라에서 Android는 모바일 시장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iOS는 2018년 말 기준 이용자수가 8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점유율 확대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iOS 이용자는 Android 이용자보다 연령대가 낮고, 학생 및 화이트칼라 비중이 크며, 스마트폰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한다면 10·20세대 등 니치마켓 침투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업자는 iOS 중심, 폭넓은 이용자층을 타깃으로 하는 사업자는 Android를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전략을 펼치는 등 앞으로는 Android와 iOS 이용자층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행태를 고려한 맞춤형 모바일 비즈니스 전략 수립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보기

¹ 출처: Shaw, H., Ellis, D. A., Kendrick, L. R., Ziegler, F., & Wiseman, R. (2016). Predicting smartphone operating system from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Cyberpsychology, Behavior, and Social Networking, 19(12), 727-732.

반응형

댓글()

픽스업[PIXUP]의 사진 공모전 내가좋아하는무드 등록하고 : 상금도 받아가세요.

반응형

 

 PIXUP은 사진 작가와 크리에이터의 사진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국내에서 시작한 서비스로 이미 다양한 사진 작가들이 활동하기 시작했고, 이미 국내에서 무료 이미지 서비스로도 유명하다. 

 

사진을 찾을때 해외 사이트를 찾는 경우도 많지만, 국내에도 이런 서비스가 존재해서 몇번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은 적이 있다. 

회원가입은 무료이고, 프리마켓의 모든 이미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래의 사진은 재작년 일본에 방문했을때의 느낌을 받아서 픽스업에서 다운을 받아 봤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국내에서 느낄 수 없는 느낌을 받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받아 보았다.  운치 있고 기분이 남다르다.

 

픽스업 : apasaric 사진작가님

 

예전 나혼자 산다에 나왔던 백양사에 다녀온적이 있다. 백양사 고불매 매화 축제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국내에서 최초로 먼저 매화 나무가 핀다고 해서 찍은 사진을 공모전에 업로드 해봤다. 아직 공모전 기간이라 두근대는 마음으로 기다려 보자.

 

 

픽스업에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포트폴리오
· 카메라 및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갤러리에 전시하세요. 원본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 가능
· 프로필을 꾸미고 갤러리를 공유하여 나만의 웹 포트폴리오

 

프리마켓
· 내 갤러리에서 사진을 선택한 후 프리마켓에 공유하여 활동지원금(PIXUP 광고 수익 50% x 콘텐츠 다운로드율)
· 활동지원금은 My Account 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지급 신청이 가능

 

탑 픽시
· 작가님의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전시하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TOP PIXY (인기순 · 다운로드순)에 도전하여 더 많은 홍보효과

 

챌린지
· 주어진 주제로 작품을 촬영하여 공모전에 참여. 상품과 상금은 덤, 즐거운 사진 창작 활동

 

픽스업 : 사진공모전 도전

 

요번 PIXUP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챌린지 참여하기

 

공모전 기간

· 챌린지 기간 : 2019년 07월 01일(월) - 2019년 07월 28일(일) 약 한달간 진행

· 챌린지 필수 태그 : PIXUPCHALLENGE_MOOD

· 대상작 및 수상작 발표일 : 20190730()

 

시상내역
· 100명에게 코닥 일회용 필름 카메라 증정
· 제품명 : 코닥 Fun Saver 27장 필름 실내외용
· 100명 중 한 분을 추가 선정하여 상금 10만원

 

참여방법
1. PIXUP 회원가입 후, [UPLOAD] 버튼을 클릭하여 작품 업로드
2. 갤러리에서 [프리마켓 사진 공유] 버튼을 클릭하여 작품 선택
3. 릴리즈 선택 > 제목 설명 입력 > 태그에 #PXUPCHALLENGE_MOOD 입력
4. 프리마켓 공유만 하면 끝.

 

출품조건
1. 출품작의 긴축이 2,160 픽셀 이상이어야 업로드 가능
2. 작가님께서 직접 촬영하여 저작권을 지닌 작품이어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지적재산권 및 초상권을 침해한 콘텐츠는 안됨.
또한 타인의 작품을 촬영한 이미지는 등록 불가.

 

유의사항
1. 모든 공모전 응모작 및 수상작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2. 수상작 100점은 영구적으로 프리마켓에서 삭제가 불가
3. 프리마켓에 올라간 사진은 픽스업 라이선스 하에 PIXUP 가입 회원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4. 프리마켓 참여 작가님께는 작가님의 콘텐츠 다운로드율에 따라 월 광고 수익의 50%를 활동지원금으로 지급
5. 챌린지 참여는 PC로만 가능

 

 

https://thepixup.com/ko/challenges/mood

 

사진 공모전 - 내가 좋아하는 무드 | 픽스업 PIXUP

작가님의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PIXUP프리마켓에 올려주세요! 일회용 필름카메라 100대 증정, 대상은 10만원 수여

thepixup.com


 

픽스업 사진 공모전

두려워 하지 말고, #누구나참여할수있음, #받을가능성매우높음.

태그에 #PXUPCHALLENGE_MOOD 입력하면 누구나참여가능하다. 당신도 도전을 해보시길~!

 

 

 

 

반응형

댓글()